부산 빈집 4천8백여 가구…통합 관리 추진
입력 2023.06.11 (21:41)
수정 2023.06.11 (21: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 빈집 규모가 13만 가구를 넘는 가운데 정부가 자치단체별로 나뉜 빈집 관리체계를 통합합니다.
정부 통계를 보면 전국 도시 지역 중 빈집이 가장 많은 곳은 전북 8천56가구이며, 다음으로 부산이 4천897가구로 많았습니다.
정부는 빈집 활용과 관리, 정비 등 3등급으로 구분해 빈집정보시스템을 통합하고, 빈집 현황과 통계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정부 통계를 보면 전국 도시 지역 중 빈집이 가장 많은 곳은 전북 8천56가구이며, 다음으로 부산이 4천897가구로 많았습니다.
정부는 빈집 활용과 관리, 정비 등 3등급으로 구분해 빈집정보시스템을 통합하고, 빈집 현황과 통계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빈집 4천8백여 가구…통합 관리 추진
-
- 입력 2023-06-11 21:41:41
- 수정2023-06-11 21:47:06
전국 빈집 규모가 13만 가구를 넘는 가운데 정부가 자치단체별로 나뉜 빈집 관리체계를 통합합니다.
정부 통계를 보면 전국 도시 지역 중 빈집이 가장 많은 곳은 전북 8천56가구이며, 다음으로 부산이 4천897가구로 많았습니다.
정부는 빈집 활용과 관리, 정비 등 3등급으로 구분해 빈집정보시스템을 통합하고, 빈집 현황과 통계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정부 통계를 보면 전국 도시 지역 중 빈집이 가장 많은 곳은 전북 8천56가구이며, 다음으로 부산이 4천897가구로 많았습니다.
정부는 빈집 활용과 관리, 정비 등 3등급으로 구분해 빈집정보시스템을 통합하고, 빈집 현황과 통계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
-
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박선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