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6·25 참전 기념탑 건립…춘천대첩 기려
입력 2023.06.12 (10:50)
수정 2023.06.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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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내년(2024년)까지 6억 6천만 원을 들여 근화동 춘천대첩기념평화공원 안에 6·25 참전기념탑을 건립합니다.
기념탑 건립은 한국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벌어진 '춘천 대첩'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춘천 대첩'은 국군 6사단이 북한군의 남하를 6일동안 지연시켰고 그 사이 국군과 유엔군이 북한군에 대한 대응태세를 정비할 시간을 확보하게 한 중요한 전투입니다.
기념탑 건립은 한국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벌어진 '춘천 대첩'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춘천 대첩'은 국군 6사단이 북한군의 남하를 6일동안 지연시켰고 그 사이 국군과 유엔군이 북한군에 대한 대응태세를 정비할 시간을 확보하게 한 중요한 전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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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6·25 참전 기념탑 건립…춘천대첩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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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2 10:50:00
- 수정2023-06-12 11:02:44
춘천시는 내년(2024년)까지 6억 6천만 원을 들여 근화동 춘천대첩기념평화공원 안에 6·25 참전기념탑을 건립합니다.
기념탑 건립은 한국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벌어진 '춘천 대첩'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춘천 대첩'은 국군 6사단이 북한군의 남하를 6일동안 지연시켰고 그 사이 국군과 유엔군이 북한군에 대한 대응태세를 정비할 시간을 확보하게 한 중요한 전투입니다.
기념탑 건립은 한국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벌어진 '춘천 대첩'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춘천 대첩'은 국군 6사단이 북한군의 남하를 6일동안 지연시켰고 그 사이 국군과 유엔군이 북한군에 대한 대응태세를 정비할 시간을 확보하게 한 중요한 전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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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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