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대상 강력범죄 가해자 신상공개 확대” 지시
입력 2023.06.12 (19:12)
수정 2023.06.12 (19: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oading the player...
윤석열 대통령이 여성에 대한 강력범죄 가해자의 신상공개 확대 방안을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법무부에 지시했습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하고, 법무부가 이른 시일 내에 관련 법안을 만들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법무부가 관련 시행령이나 예규도 빠른 시일 내에 개정해 국무회의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하고, 법무부가 이른 시일 내에 관련 법안을 만들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법무부가 관련 시행령이나 예규도 빠른 시일 내에 개정해 국무회의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성 대상 강력범죄 가해자 신상공개 확대” 지시
-
- 입력 2023-06-12 19:12:18
- 수정2023-06-12 19:21:34

윤석열 대통령이 여성에 대한 강력범죄 가해자의 신상공개 확대 방안을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법무부에 지시했습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하고, 법무부가 이른 시일 내에 관련 법안을 만들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법무부가 관련 시행령이나 예규도 빠른 시일 내에 개정해 국무회의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하고, 법무부가 이른 시일 내에 관련 법안을 만들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법무부가 관련 시행령이나 예규도 빠른 시일 내에 개정해 국무회의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