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대담] “전공의 지원자 ‘0명’”…‘소아과 대란’ 해법은?

입력 2023.06.12 (19:32) 수정 2023.06.1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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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창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김재영 소아청소년과장님, 스튜디오에 모시고 현재 상황과 해법, 더 자세히 짚어봅니다.

경남은 올해 대학병원 소아과 지원 전공의가 한 명도 없다고 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인데요,

소아과 대란, 얼마나 심각한가요?

[앵커]

문제는, 소아중증환자를 위한 전담병원과 인력도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요.

[앵커]

소아과 응급체계가 무너져가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요.

소아과, 왜 기피 전공이 됐을까요.

[앵커]

의료수가 현실화와 재정 지원이 불가피해 보이는데 해법이 있습니까.

[앵커]

경상남도가 최근에야 24시간 소아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전문의 채용 인건비를 병원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와 자치단체의 좀더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한 때입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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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대담] “전공의 지원자 ‘0명’”…‘소아과 대란’ 해법은?
    • 입력 2023-06-12 19:32:47
    • 수정2023-06-12 20:37:33
    뉴스7(창원)
[앵커]

창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김재영 소아청소년과장님, 스튜디오에 모시고 현재 상황과 해법, 더 자세히 짚어봅니다.

경남은 올해 대학병원 소아과 지원 전공의가 한 명도 없다고 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인데요,

소아과 대란, 얼마나 심각한가요?

[앵커]

문제는, 소아중증환자를 위한 전담병원과 인력도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요.

[앵커]

소아과 응급체계가 무너져가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요.

소아과, 왜 기피 전공이 됐을까요.

[앵커]

의료수가 현실화와 재정 지원이 불가피해 보이는데 해법이 있습니까.

[앵커]

경상남도가 최근에야 24시간 소아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전문의 채용 인건비를 병원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와 자치단체의 좀더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한 때입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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