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가축분뇨 배출 위반 사항 13건 적발
입력 2023.06.12 (21:48)
수정 2023.06.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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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지난달 가축분뇨 배출 시설과 관련 업체 등 84곳을 점검해 13건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내용을 보면, 허가를 받지 않고 시설을 운영하거나 악취 관리 기준 위반, 관리 대장 미작성 등으로 확인됐습니다.
적발된 업체는 고발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 조처했습니다.
적발된 내용을 보면, 허가를 받지 않고 시설을 운영하거나 악취 관리 기준 위반, 관리 대장 미작성 등으로 확인됐습니다.
적발된 업체는 고발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 조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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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가축분뇨 배출 위반 사항 13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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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2 21:48:02
- 수정2023-06-12 21:58:37
전라북도는 지난달 가축분뇨 배출 시설과 관련 업체 등 84곳을 점검해 13건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내용을 보면, 허가를 받지 않고 시설을 운영하거나 악취 관리 기준 위반, 관리 대장 미작성 등으로 확인됐습니다.
적발된 업체는 고발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 조처했습니다.
적발된 내용을 보면, 허가를 받지 않고 시설을 운영하거나 악취 관리 기준 위반, 관리 대장 미작성 등으로 확인됐습니다.
적발된 업체는 고발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 조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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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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