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광주시, 차별금지조례 제정해야”
입력 2023.06.13 (08:09)
수정 2023.06.13 (08: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 시민사회단체가 모든 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중단하고 차별금지조례를 제정할 것을 광주시에 요구했습니다.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1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차별철폐 광주대행진 추진단'은 어제(12일) 기자회견을 열고 '다름을 이유로 소수자들에게 행해지는 혐오에 저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광주 인권헌장에 기초한 차별금지조례가 제정되도록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1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차별철폐 광주대행진 추진단'은 어제(12일) 기자회견을 열고 '다름을 이유로 소수자들에게 행해지는 혐오에 저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광주 인권헌장에 기초한 차별금지조례가 제정되도록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시민사회단체 “광주시, 차별금지조례 제정해야”
-
- 입력 2023-06-13 08:09:57
- 수정2023-06-13 08:43:50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plaza/2023/06/13/110_7697750.jpg)
광주 시민사회단체가 모든 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중단하고 차별금지조례를 제정할 것을 광주시에 요구했습니다.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1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차별철폐 광주대행진 추진단'은 어제(12일) 기자회견을 열고 '다름을 이유로 소수자들에게 행해지는 혐오에 저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광주 인권헌장에 기초한 차별금지조례가 제정되도록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1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차별철폐 광주대행진 추진단'은 어제(12일) 기자회견을 열고 '다름을 이유로 소수자들에게 행해지는 혐오에 저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광주 인권헌장에 기초한 차별금지조례가 제정되도록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
설경완 기자 kwsnow@kbs.co.kr
설경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