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도의원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반대”
입력 2023.06.14 (07:47)
수정 2023.06.1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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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12명은 어제(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를 떠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다며, 윤석열 정부도 일본 정부에 분명하게 반대 입장을 밝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들은 제주 출신 국회의원들이 어업인의 피해 구제보다는 본인 정치를 위해 과한 우려감을 나타내고 있다며 조속히 특별법 제정에 힘써달라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12명은 어제(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를 떠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다며, 윤석열 정부도 일본 정부에 분명하게 반대 입장을 밝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들은 제주 출신 국회의원들이 어업인의 피해 구제보다는 본인 정치를 위해 과한 우려감을 나타내고 있다며 조속히 특별법 제정에 힘써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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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도의원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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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07:47:33
- 수정2023-06-14 08:01:20

국민의힘 소속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12명은 어제(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를 떠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다며, 윤석열 정부도 일본 정부에 분명하게 반대 입장을 밝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들은 제주 출신 국회의원들이 어업인의 피해 구제보다는 본인 정치를 위해 과한 우려감을 나타내고 있다며 조속히 특별법 제정에 힘써달라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12명은 어제(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를 떠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다며, 윤석열 정부도 일본 정부에 분명하게 반대 입장을 밝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들은 제주 출신 국회의원들이 어업인의 피해 구제보다는 본인 정치를 위해 과한 우려감을 나타내고 있다며 조속히 특별법 제정에 힘써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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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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