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문화 체험의 장으로…향교의 재탄생

입력 2023.06.14 (20:01) 수정 2023.06.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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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향교는 고려부터 조선시대까지 지역의 교육 기관이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기능과 역할이 많이 줄었는데요 향교가 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장소이자 주민들의 쉼터로 재탄생하고 있습니다.

화제의 현장 이곳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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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현장 이곳] 문화 체험의 장으로…향교의 재탄생
    • 입력 2023-06-14 20:01:23
    • 수정2023-06-14 20:20:53
    뉴스7(청주)
[앵커]

향교는 고려부터 조선시대까지 지역의 교육 기관이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기능과 역할이 많이 줄었는데요 향교가 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장소이자 주민들의 쉼터로 재탄생하고 있습니다.

화제의 현장 이곳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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