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폭행하고 영상 유포한 중학생들 기소
입력 2023.06.14 (21:50)
수정 2023.06.1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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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 서산지청은 친구를 집단 폭행하고 이 장면을 촬영해 온라인에 유포한 혐의로 중학생 2명을 구속 상태로, 1명은 불구속 상태로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30일 태안군의 한 건물 지하주차장과 옥상, 학교 운동장 등에서 친구 1명을 7시간 동안 집단 폭행하고 이를 촬영해 온라인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미성년자이지만, 범행의 정도와 경위 등을 고려해 형사재판에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30일 태안군의 한 건물 지하주차장과 옥상, 학교 운동장 등에서 친구 1명을 7시간 동안 집단 폭행하고 이를 촬영해 온라인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미성년자이지만, 범행의 정도와 경위 등을 고려해 형사재판에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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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6-14 22:11:15

대전지검 서산지청은 친구를 집단 폭행하고 이 장면을 촬영해 온라인에 유포한 혐의로 중학생 2명을 구속 상태로, 1명은 불구속 상태로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30일 태안군의 한 건물 지하주차장과 옥상, 학교 운동장 등에서 친구 1명을 7시간 동안 집단 폭행하고 이를 촬영해 온라인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미성년자이지만, 범행의 정도와 경위 등을 고려해 형사재판에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30일 태안군의 한 건물 지하주차장과 옥상, 학교 운동장 등에서 친구 1명을 7시간 동안 집단 폭행하고 이를 촬영해 온라인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미성년자이지만, 범행의 정도와 경위 등을 고려해 형사재판에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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