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서구, 산복도로 보행 불편 해소 추진
입력 2023.06.15 (07:51)
수정 2023.06.1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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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도로 지역 주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 동구와 서구가 승강기를 설치하고 계단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동구는 191억 원을 들여 초량 48계단 등 7곳에 경사형 승강기를 설치하고, 좁고 가파른 계단도 넓고 낮게 고치기로 했습니다.
서구도 앞으로 5년 동안 지역 147곳의 위험한 계단을 정비하고 계단이 길고 가파른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주변에 수직형 승강기와 보행교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동구는 191억 원을 들여 초량 48계단 등 7곳에 경사형 승강기를 설치하고, 좁고 가파른 계단도 넓고 낮게 고치기로 했습니다.
서구도 앞으로 5년 동안 지역 147곳의 위험한 계단을 정비하고 계단이 길고 가파른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주변에 수직형 승강기와 보행교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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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구·서구, 산복도로 보행 불편 해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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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5 07:51:42
- 수정2023-06-15 08:24:39

산복도로 지역 주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 동구와 서구가 승강기를 설치하고 계단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동구는 191억 원을 들여 초량 48계단 등 7곳에 경사형 승강기를 설치하고, 좁고 가파른 계단도 넓고 낮게 고치기로 했습니다.
서구도 앞으로 5년 동안 지역 147곳의 위험한 계단을 정비하고 계단이 길고 가파른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주변에 수직형 승강기와 보행교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동구는 191억 원을 들여 초량 48계단 등 7곳에 경사형 승강기를 설치하고, 좁고 가파른 계단도 넓고 낮게 고치기로 했습니다.
서구도 앞으로 5년 동안 지역 147곳의 위험한 계단을 정비하고 계단이 길고 가파른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주변에 수직형 승강기와 보행교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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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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