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전→세종 순이동 3천6백 명
입력 2023.06.15 (19:40)
수정 2023.06.1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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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전과 세종 간 전입과 전출 인구를 가감한 결과 대전서 세종으로 3천6백 명이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전세종연구원은 지난해 대전에서 세종으로의 순이동은 3천6백여 명, 서울로는 2천7백여 명, 충남으로는 7백여 명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대전을 벗어난 이유로는 직업이 40.9%로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대전세종연구원은 지난해 대전에서 세종으로의 순이동은 3천6백여 명, 서울로는 2천7백여 명, 충남으로는 7백여 명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대전을 벗어난 이유로는 직업이 40.9%로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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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대전→세종 순이동 3천6백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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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5 19:40:56
- 수정2023-06-15 20:05:07

지난해 대전과 세종 간 전입과 전출 인구를 가감한 결과 대전서 세종으로 3천6백 명이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전세종연구원은 지난해 대전에서 세종으로의 순이동은 3천6백여 명, 서울로는 2천7백여 명, 충남으로는 7백여 명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대전을 벗어난 이유로는 직업이 40.9%로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대전세종연구원은 지난해 대전에서 세종으로의 순이동은 3천6백여 명, 서울로는 2천7백여 명, 충남으로는 7백여 명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대전을 벗어난 이유로는 직업이 40.9%로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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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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