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김효재·이상인 방통위원 공수처에 고발
입력 2023.06.15 (21:32)
수정 2023.06.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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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은중 감독 “만족하는 순간 내리막이다”](https://news.kbs.co.kr/data/news/2023/06/15/20230615_6fFu9N.jpg)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오늘 방송통신위원회 김효재 위원장 직무대행과 이상인 상임위원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습니다.
언론노조는 방통위의 TV 수신료 분리 징수 추진과 관련해 김효재 대행과 이상인 위원이 방통위 직무 독립성에 반해 보고 안건을 의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입법 영역에 관한 사항을시행령 개정으로 변경하려는 것은 월권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언론노조는 방통위의 TV 수신료 분리 징수 추진과 관련해 김효재 대행과 이상인 위원이 방통위 직무 독립성에 반해 보고 안건을 의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입법 영역에 관한 사항을시행령 개정으로 변경하려는 것은 월권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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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노조, 김효재·이상인 방통위원 공수처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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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5 21:32:52
- 수정2023-06-15 21:44:33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오늘 방송통신위원회 김효재 위원장 직무대행과 이상인 상임위원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습니다.
언론노조는 방통위의 TV 수신료 분리 징수 추진과 관련해 김효재 대행과 이상인 위원이 방통위 직무 독립성에 반해 보고 안건을 의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입법 영역에 관한 사항을시행령 개정으로 변경하려는 것은 월권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언론노조는 방통위의 TV 수신료 분리 징수 추진과 관련해 김효재 대행과 이상인 위원이 방통위 직무 독립성에 반해 보고 안건을 의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입법 영역에 관한 사항을시행령 개정으로 변경하려는 것은 월권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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