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고교학점제 대비 ‘온라인 학교’ 설립 예정
입력 2023.06.15 (21:45)
수정 2023.06.1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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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공립 온라인학교'가 전북에 설립됩니다.
교육부가 공모한 '공립 온라인학교 신설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된 김제고등학교에는 내년 3월 가칭, '전북 온라인학교'가 문을 열 전망입니다.
해당 학교는 개별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중심으로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제공해 학생들의 학점 이수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 '공립 온라인학교'가 학생 맞춤형 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공모한 '공립 온라인학교 신설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된 김제고등학교에는 내년 3월 가칭, '전북 온라인학교'가 문을 열 전망입니다.
해당 학교는 개별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중심으로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제공해 학생들의 학점 이수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 '공립 온라인학교'가 학생 맞춤형 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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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고교학점제 대비 ‘온라인 학교’ 설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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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5 21:45:53
- 수정2023-06-15 22:07:32

2천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공립 온라인학교'가 전북에 설립됩니다.
교육부가 공모한 '공립 온라인학교 신설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된 김제고등학교에는 내년 3월 가칭, '전북 온라인학교'가 문을 열 전망입니다.
해당 학교는 개별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중심으로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제공해 학생들의 학점 이수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 '공립 온라인학교'가 학생 맞춤형 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공모한 '공립 온라인학교 신설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된 김제고등학교에는 내년 3월 가칭, '전북 온라인학교'가 문을 열 전망입니다.
해당 학교는 개별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중심으로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제공해 학생들의 학점 이수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 '공립 온라인학교'가 학생 맞춤형 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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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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