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국제남자테니스대회 18일까지…15개국 참가
입력 2023.06.16 (19:38)
수정 2023.06.1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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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개막한 2023 국제테니스연맹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 국제남자테니스 투어대회가 모레(18일)까지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이어집니다.
오늘(16일)은 단식 준준결승과 복식 준결승 경기가 치러졌고, 내일(17일)은 단식 준결승과 복식 결승 경기가 진행됩니다.
총상금 2만 5천 달러 규모인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 15개 나라, 270여 명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오늘(16일)은 단식 준준결승과 복식 준결승 경기가 치러졌고, 내일(17일)은 단식 준결승과 복식 결승 경기가 진행됩니다.
총상금 2만 5천 달러 규모인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 15개 나라, 270여 명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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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국제남자테니스대회 18일까지…15개국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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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6 19:38:45
- 수정2023-06-16 19:55:22
지난 11일 개막한 2023 국제테니스연맹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 국제남자테니스 투어대회가 모레(18일)까지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이어집니다.
오늘(16일)은 단식 준준결승과 복식 준결승 경기가 치러졌고, 내일(17일)은 단식 준결승과 복식 결승 경기가 진행됩니다.
총상금 2만 5천 달러 규모인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 15개 나라, 270여 명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오늘(16일)은 단식 준준결승과 복식 준결승 경기가 치러졌고, 내일(17일)은 단식 준결승과 복식 결승 경기가 진행됩니다.
총상금 2만 5천 달러 규모인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 15개 나라, 270여 명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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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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