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난달 수출 4.3%↑…‘자동차’ 올해 최고치
입력 2023.06.16 (19:40)
수정 2023.06.1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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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남의 수출이 자동차를 중심으로 호조세를 보였습니다.
창원세관 집계 결과, 지난달 경남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증가한 34억 달러, 수입은 3.0% 감소한 21억 달러를 기록해 13억 달러 무역수지 흑자를 보였습니다.
수출 품목 가운데는 승용 자동차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1.4% 늘어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창원세관 집계 결과, 지난달 경남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증가한 34억 달러, 수입은 3.0% 감소한 21억 달러를 기록해 13억 달러 무역수지 흑자를 보였습니다.
수출 품목 가운데는 승용 자동차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1.4% 늘어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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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지난달 수출 4.3%↑…‘자동차’ 올해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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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6 19:40:08
- 수정2023-06-16 19:42:26
지난달 경남의 수출이 자동차를 중심으로 호조세를 보였습니다.
창원세관 집계 결과, 지난달 경남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증가한 34억 달러, 수입은 3.0% 감소한 21억 달러를 기록해 13억 달러 무역수지 흑자를 보였습니다.
수출 품목 가운데는 승용 자동차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1.4% 늘어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창원세관 집계 결과, 지난달 경남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증가한 34억 달러, 수입은 3.0% 감소한 21억 달러를 기록해 13억 달러 무역수지 흑자를 보였습니다.
수출 품목 가운데는 승용 자동차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1.4% 늘어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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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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