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해킹 피해…학생 등 개인정보 유출
입력 2023.06.16 (21:49)
수정 2023.06.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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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는 최근 해킹 피해로 인해 학생 등 구성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구미대는 정보통신망위반 사건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가 다수 대학교 시스템에 침입한 사실이 확인됐고, 구미대도 개인정보 열람과 유출 정황이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계기관에 신고하고, 해당 IP와 불법 접속 경로를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발생한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이나 교육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구미대는 정보통신망위반 사건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가 다수 대학교 시스템에 침입한 사실이 확인됐고, 구미대도 개인정보 열람과 유출 정황이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계기관에 신고하고, 해당 IP와 불법 접속 경로를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발생한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이나 교육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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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대 해킹 피해…학생 등 개인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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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6 21:49:25
- 수정2023-06-16 22:00:46
구미대학교는 최근 해킹 피해로 인해 학생 등 구성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구미대는 정보통신망위반 사건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가 다수 대학교 시스템에 침입한 사실이 확인됐고, 구미대도 개인정보 열람과 유출 정황이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계기관에 신고하고, 해당 IP와 불법 접속 경로를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발생한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이나 교육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구미대는 정보통신망위반 사건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가 다수 대학교 시스템에 침입한 사실이 확인됐고, 구미대도 개인정보 열람과 유출 정황이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계기관에 신고하고, 해당 IP와 불법 접속 경로를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발생한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이나 교육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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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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