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 이발소서도 가스 폭발
입력 2005.09.02 (22:03)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 쯤 충남 서천군 문산면 57살 조모 씨의 이발소에서 LP 가스가 폭발해 주인 조 씨와 손님 69살 최모 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순간온수기 주변에 LP가스가 새나와 있던 것을 모르고 점화를 했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순간온수기 주변에 LP가스가 새나와 있던 것을 모르고 점화를 했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 서천 이발소서도 가스 폭발
-
- 입력 2005-09-02 21:00:39
- 수정2018-08-29 15:00:00
오늘 오전 11시 반 쯤 충남 서천군 문산면 57살 조모 씨의 이발소에서 LP 가스가 폭발해 주인 조 씨와 손님 69살 최모 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순간온수기 주변에 LP가스가 새나와 있던 것을 모르고 점화를 했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