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선 진주~광양 구간 전철화…내년 KTX 투입
입력 2023.06.22 (08:15)
수정 2023.06.2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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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선 진주와 광양 구간 전철화 사업이 마무리돼 다음 달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합니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경남 진주 가좌동과 광양시 광양읍까지 디젤 열차가 오가던 55.1㎞ 구간을 전철화해 오늘(22일) 경남 하동역에서 개통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구간 개통으로 내년 부전에서 마산 복선전철이 개통돼 KTX-이음열차가 투입되면 진주와 광양구간은 25분으로 단축됩니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경남 진주 가좌동과 광양시 광양읍까지 디젤 열차가 오가던 55.1㎞ 구간을 전철화해 오늘(22일) 경남 하동역에서 개통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구간 개통으로 내년 부전에서 마산 복선전철이 개통돼 KTX-이음열차가 투입되면 진주와 광양구간은 25분으로 단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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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전선 진주~광양 구간 전철화…내년 KTX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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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08:15:15
- 수정2023-06-22 08:50:19
경전선 진주와 광양 구간 전철화 사업이 마무리돼 다음 달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합니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경남 진주 가좌동과 광양시 광양읍까지 디젤 열차가 오가던 55.1㎞ 구간을 전철화해 오늘(22일) 경남 하동역에서 개통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구간 개통으로 내년 부전에서 마산 복선전철이 개통돼 KTX-이음열차가 투입되면 진주와 광양구간은 25분으로 단축됩니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경남 진주 가좌동과 광양시 광양읍까지 디젤 열차가 오가던 55.1㎞ 구간을 전철화해 오늘(22일) 경남 하동역에서 개통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구간 개통으로 내년 부전에서 마산 복선전철이 개통돼 KTX-이음열차가 투입되면 진주와 광양구간은 25분으로 단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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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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