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정례회 폐회…250억 빠진 추경안 처리
입력 2023.06.22 (09:48)
수정 2023.06.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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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는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39회 정례회를 폐회했습니다.
어제 본회의에서는 '기업인 조형물 건립' 예산 250억 원을 감액한 33억 8천여만 원만 반영한 추가경정예산 수정예산안이 제출돼 의결 처리됐습니다.
기업인 조형물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울산시 철회요구가 받아들여졌고, 앞서 상임위에서 심사한 '울산시 위대한 기업인 등에 관한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은 수정 가결됐습니다.
어제 본회의에서는 '기업인 조형물 건립' 예산 250억 원을 감액한 33억 8천여만 원만 반영한 추가경정예산 수정예산안이 제출돼 의결 처리됐습니다.
기업인 조형물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울산시 철회요구가 받아들여졌고, 앞서 상임위에서 심사한 '울산시 위대한 기업인 등에 관한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은 수정 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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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정례회 폐회…250억 빠진 추경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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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09:48:29
- 수정2023-06-22 11:18:13
울산시의회는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39회 정례회를 폐회했습니다.
어제 본회의에서는 '기업인 조형물 건립' 예산 250억 원을 감액한 33억 8천여만 원만 반영한 추가경정예산 수정예산안이 제출돼 의결 처리됐습니다.
기업인 조형물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울산시 철회요구가 받아들여졌고, 앞서 상임위에서 심사한 '울산시 위대한 기업인 등에 관한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은 수정 가결됐습니다.
어제 본회의에서는 '기업인 조형물 건립' 예산 250억 원을 감액한 33억 8천여만 원만 반영한 추가경정예산 수정예산안이 제출돼 의결 처리됐습니다.
기업인 조형물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울산시 철회요구가 받아들여졌고, 앞서 상임위에서 심사한 '울산시 위대한 기업인 등에 관한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은 수정 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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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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