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민간단체 지방보조사업 부정사용 42건 적발
입력 2023.06.22 (09:50)
수정 2023.06.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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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비영리민간단체 지원 지방보조사업 2천 7백여 건에 대해 자체조사를 한 결과, 42건의 부정 사용이 적발됐습니다.
주요 적발 사례는 직원 교육비로 영유아 책을 구매하거나 폐기물 수거비를 다른 용도롤 사용하는 등 목적 외 사용과 강사료 과다·허위지급 등 부정수급, 보조금 잔액 미반납 등입니다.
주요 적발 사례는 직원 교육비로 영유아 책을 구매하거나 폐기물 수거비를 다른 용도롤 사용하는 등 목적 외 사용과 강사료 과다·허위지급 등 부정수급, 보조금 잔액 미반납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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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영리민간단체 지방보조사업 부정사용 42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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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09:50:57
- 수정2023-06-22 11:18:13
울산시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비영리민간단체 지원 지방보조사업 2천 7백여 건에 대해 자체조사를 한 결과, 42건의 부정 사용이 적발됐습니다.
주요 적발 사례는 직원 교육비로 영유아 책을 구매하거나 폐기물 수거비를 다른 용도롤 사용하는 등 목적 외 사용과 강사료 과다·허위지급 등 부정수급, 보조금 잔액 미반납 등입니다.
주요 적발 사례는 직원 교육비로 영유아 책을 구매하거나 폐기물 수거비를 다른 용도롤 사용하는 등 목적 외 사용과 강사료 과다·허위지급 등 부정수급, 보조금 잔액 미반납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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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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