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북지사, 자립 준비 청년 대상 특화주택 11채 공급
입력 2023.06.22 (10:01)
수정 2023.06.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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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북지사가 전북지역 자립 준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홀로 설 수 있도록 특화주택 11채를 공급합니다.
대상은 보호 종료에 따라 보육시설을 떠나야 하는 20대 초반 청년이며, 선정 과정을 거쳐 전주시 덕진동 일대 다세대주택을 제공합니다.
보증금 100만 원 이외 별도 임대료가 없는 특화주택에는 냉장고와 세탁기, 주방용품, 가구 등 살림살이 대부분을 갖췄습니다.
대상은 보호 종료에 따라 보육시설을 떠나야 하는 20대 초반 청년이며, 선정 과정을 거쳐 전주시 덕진동 일대 다세대주택을 제공합니다.
보증금 100만 원 이외 별도 임대료가 없는 특화주택에는 냉장고와 세탁기, 주방용품, 가구 등 살림살이 대부분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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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전북지사, 자립 준비 청년 대상 특화주택 11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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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10:01:41
- 수정2023-06-22 11:09:57
LH 전북지사가 전북지역 자립 준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홀로 설 수 있도록 특화주택 11채를 공급합니다.
대상은 보호 종료에 따라 보육시설을 떠나야 하는 20대 초반 청년이며, 선정 과정을 거쳐 전주시 덕진동 일대 다세대주택을 제공합니다.
보증금 100만 원 이외 별도 임대료가 없는 특화주택에는 냉장고와 세탁기, 주방용품, 가구 등 살림살이 대부분을 갖췄습니다.
대상은 보호 종료에 따라 보육시설을 떠나야 하는 20대 초반 청년이며, 선정 과정을 거쳐 전주시 덕진동 일대 다세대주택을 제공합니다.
보증금 100만 원 이외 별도 임대료가 없는 특화주택에는 냉장고와 세탁기, 주방용품, 가구 등 살림살이 대부분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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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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