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장애인 단체 “최저임금 보장” 촉구
입력 2023.06.22 (10:25)
수정 2023.06.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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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 장애인 인권·시민단체들이 어제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을 최저임금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 최저임금법은 장애인 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을 조장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조항을 삭제하고 장애인 노동자에 대한 권리 보장과 최저임금 적용을 추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을 최저임금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 최저임금법은 장애인 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을 조장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조항을 삭제하고 장애인 노동자에 대한 권리 보장과 최저임금 적용을 추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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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장애인 단체 “최저임금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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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10:25:20
- 수정2023-06-22 10:49:26
충주의 장애인 인권·시민단체들이 어제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을 최저임금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 최저임금법은 장애인 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을 조장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조항을 삭제하고 장애인 노동자에 대한 권리 보장과 최저임금 적용을 추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을 최저임금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 최저임금법은 장애인 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을 조장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조항을 삭제하고 장애인 노동자에 대한 권리 보장과 최저임금 적용을 추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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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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