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후보지 선정
입력 2023.06.22 (10:25)
수정 2023.06.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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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환경부 지질공원선정위원회는 도담삼봉과 고수동굴, 다리안 계곡 등 단양 지역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지질학적 가치와 자연경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후보지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단양군은 오는 11월 세계지질공원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할 예정으로, 선정 여부는 현장평가와 심사를 거쳐 2025년 5월에 결정될 예정입니다.
환경부 지질공원선정위원회는 도담삼봉과 고수동굴, 다리안 계곡 등 단양 지역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지질학적 가치와 자연경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후보지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단양군은 오는 11월 세계지질공원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할 예정으로, 선정 여부는 현장평가와 심사를 거쳐 2025년 5월에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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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후보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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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10:25:07
- 수정2023-06-22 10:49:26
단양군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환경부 지질공원선정위원회는 도담삼봉과 고수동굴, 다리안 계곡 등 단양 지역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지질학적 가치와 자연경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후보지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단양군은 오는 11월 세계지질공원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할 예정으로, 선정 여부는 현장평가와 심사를 거쳐 2025년 5월에 결정될 예정입니다.
환경부 지질공원선정위원회는 도담삼봉과 고수동굴, 다리안 계곡 등 단양 지역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지질학적 가치와 자연경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후보지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단양군은 오는 11월 세계지질공원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할 예정으로, 선정 여부는 현장평가와 심사를 거쳐 2025년 5월에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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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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