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도정 평가 토론회 개최
입력 2023.06.22 (21:56)
수정 2023.06.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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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취임 1년을 맞아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오늘 청주에서 도정 평가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김 지사의 갖은 구설과 공약 후퇴, 코드 인사 논란 등으로 도정에 차질을 빚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주요 공약인 중부내륙지원 특별법이 개발 논리에 치우친 데다 노동, 여성을 위한 정책은 부족해 민생을 살필 다양한 정책 마련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김 지사의 갖은 구설과 공약 후퇴, 코드 인사 논란 등으로 도정에 차질을 빚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주요 공약인 중부내륙지원 특별법이 개발 논리에 치우친 데다 노동, 여성을 위한 정책은 부족해 민생을 살필 다양한 정책 마련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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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충북지사 도정 평가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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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21:56:51
- 수정2023-06-22 22:05:18
김영환 지사 취임 1년을 맞아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오늘 청주에서 도정 평가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김 지사의 갖은 구설과 공약 후퇴, 코드 인사 논란 등으로 도정에 차질을 빚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주요 공약인 중부내륙지원 특별법이 개발 논리에 치우친 데다 노동, 여성을 위한 정책은 부족해 민생을 살필 다양한 정책 마련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김 지사의 갖은 구설과 공약 후퇴, 코드 인사 논란 등으로 도정에 차질을 빚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주요 공약인 중부내륙지원 특별법이 개발 논리에 치우친 데다 노동, 여성을 위한 정책은 부족해 민생을 살필 다양한 정책 마련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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