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청주 도심서 후면 무인 교통 단속
입력 2023.06.22 (21:57)
수정 2023.06.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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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경찰이 처음으로 차량의 뒷번호판을 찍는 방식인 후면 무인 교통 단속에 나섭니다.
충청북도경찰청은 최근 오토바이 불법 운행이 잦았던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 후면 무인 단속 카메라 2대를 시범 설치해 운영합니다.
경찰은 후면 단속이 급증하고 있는 오토바이 불법 운행을 막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경찰청은 최근 오토바이 불법 운행이 잦았던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 후면 무인 단속 카메라 2대를 시범 설치해 운영합니다.
경찰은 후면 단속이 급증하고 있는 오토바이 불법 운행을 막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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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청주 도심서 후면 무인 교통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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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21:57:15
- 수정2023-06-22 22:05:18
충북 경찰이 처음으로 차량의 뒷번호판을 찍는 방식인 후면 무인 교통 단속에 나섭니다.
충청북도경찰청은 최근 오토바이 불법 운행이 잦았던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 후면 무인 단속 카메라 2대를 시범 설치해 운영합니다.
경찰은 후면 단속이 급증하고 있는 오토바이 불법 운행을 막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경찰청은 최근 오토바이 불법 운행이 잦았던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 후면 무인 단속 카메라 2대를 시범 설치해 운영합니다.
경찰은 후면 단속이 급증하고 있는 오토바이 불법 운행을 막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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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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