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공무원 직위해제 잇따라…특별 교육
입력 2023.06.22 (22:00)
수정 2023.06.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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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무원들이 최근 각종 비위 혐의로 직위해제되거나 벌금형을 선고받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창원시 간부 공무원 A씨는 최근 공직 업무와 무관한 사기 혐의로 피소돼 지난 19일 직위해제됐고, 다른 간부 공무원 B씨도 이웃 주민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과 행동으로 지난달 26일 직위해제됐습니다.
또, 창원시 공무원 C씨는 최근 3번째 음주운전으로 벌금 천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시는 어제(21일) 간부 공무원 22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 기강 확립 특별교육을 했습니다.
창원시 간부 공무원 A씨는 최근 공직 업무와 무관한 사기 혐의로 피소돼 지난 19일 직위해제됐고, 다른 간부 공무원 B씨도 이웃 주민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과 행동으로 지난달 26일 직위해제됐습니다.
또, 창원시 공무원 C씨는 최근 3번째 음주운전으로 벌금 천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시는 어제(21일) 간부 공무원 22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 기강 확립 특별교육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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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공무원 직위해제 잇따라…특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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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22:00:41
- 수정2023-06-22 22:09:45
창원시 공무원들이 최근 각종 비위 혐의로 직위해제되거나 벌금형을 선고받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창원시 간부 공무원 A씨는 최근 공직 업무와 무관한 사기 혐의로 피소돼 지난 19일 직위해제됐고, 다른 간부 공무원 B씨도 이웃 주민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과 행동으로 지난달 26일 직위해제됐습니다.
또, 창원시 공무원 C씨는 최근 3번째 음주운전으로 벌금 천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시는 어제(21일) 간부 공무원 22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 기강 확립 특별교육을 했습니다.
창원시 간부 공무원 A씨는 최근 공직 업무와 무관한 사기 혐의로 피소돼 지난 19일 직위해제됐고, 다른 간부 공무원 B씨도 이웃 주민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과 행동으로 지난달 26일 직위해제됐습니다.
또, 창원시 공무원 C씨는 최근 3번째 음주운전으로 벌금 천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시는 어제(21일) 간부 공무원 22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 기강 확립 특별교육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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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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