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주년 6·25 전쟁 유엔군 전몰용사 추모제 거행
입력 2023.06.23 (21:56)
수정 2023.06.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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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한국전쟁에 참전해 목숨을 잃은 유엔 용사를 추모하고 이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행사가 오늘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거행됐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이 주관한 오늘 추모제는 주요 기관장과 시민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사와 헌화 6·25 노래 합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인 부산 유엔기념공원에는 11개국 유엔 전몰장병의 유해 2천300여 구가 묻혀 있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이 주관한 오늘 추모제는 주요 기관장과 시민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사와 헌화 6·25 노래 합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인 부산 유엔기념공원에는 11개국 유엔 전몰장병의 유해 2천300여 구가 묻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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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3주년 6·25 전쟁 유엔군 전몰용사 추모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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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3 21:56:40
- 수정2023-06-23 22:02:21
6·25 한국전쟁에 참전해 목숨을 잃은 유엔 용사를 추모하고 이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행사가 오늘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거행됐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이 주관한 오늘 추모제는 주요 기관장과 시민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사와 헌화 6·25 노래 합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인 부산 유엔기념공원에는 11개국 유엔 전몰장병의 유해 2천300여 구가 묻혀 있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이 주관한 오늘 추모제는 주요 기관장과 시민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사와 헌화 6·25 노래 합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인 부산 유엔기념공원에는 11개국 유엔 전몰장병의 유해 2천300여 구가 묻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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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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