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강원 첨단산업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입력 2023.06.23 (22:01)
수정 2023.06.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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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늘(23일) 강릉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강원도는 더 이상 규제로 발목 잡힌 곳이 아니며 첨단산업 선도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또, 규제 완화가 소수의 이익을 위해 환경을 파괴하고 다수 주민의 피해를 강요하는 것이어선 안 된다며 강릉 주문진 폐기물처리시설 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재점검을 약속했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후쿠시마 오염수가 동해안에 흘러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민주당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규제 완화가 소수의 이익을 위해 환경을 파괴하고 다수 주민의 피해를 강요하는 것이어선 안 된다며 강릉 주문진 폐기물처리시설 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재점검을 약속했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후쿠시마 오염수가 동해안에 흘러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민주당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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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표 “강원 첨단산업 지원 아끼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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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3 22:01:40
- 수정2023-06-23 22:04:3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늘(23일) 강릉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강원도는 더 이상 규제로 발목 잡힌 곳이 아니며 첨단산업 선도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또, 규제 완화가 소수의 이익을 위해 환경을 파괴하고 다수 주민의 피해를 강요하는 것이어선 안 된다며 강릉 주문진 폐기물처리시설 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재점검을 약속했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후쿠시마 오염수가 동해안에 흘러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민주당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규제 완화가 소수의 이익을 위해 환경을 파괴하고 다수 주민의 피해를 강요하는 것이어선 안 된다며 강릉 주문진 폐기물처리시설 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재점검을 약속했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후쿠시마 오염수가 동해안에 흘러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민주당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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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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