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항공업체 2곳 파리서 수출협약 체결
입력 2023.06.26 (10:09)
수정 2023.06.2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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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에어쇼에 참가한 경남 항공업체 2곳이 수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19일부터 어제(25일)까지 열린 '파리 에어쇼 2023'에 참가한 경남 소재 ANH스트럭쳐는 스코틀랜드의 SLG와, 송월테크놀로지는 미국의 벨 텍스트론과 수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파리에어쇼에는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의 주도로 8개 회사가 참가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지난 19일부터 어제(25일)까지 열린 '파리 에어쇼 2023'에 참가한 경남 소재 ANH스트럭쳐는 스코틀랜드의 SLG와, 송월테크놀로지는 미국의 벨 텍스트론과 수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파리에어쇼에는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의 주도로 8개 회사가 참가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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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항공업체 2곳 파리서 수출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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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6 10:09:17
- 수정2023-06-26 11:23:00
파리 에어쇼에 참가한 경남 항공업체 2곳이 수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19일부터 어제(25일)까지 열린 '파리 에어쇼 2023'에 참가한 경남 소재 ANH스트럭쳐는 스코틀랜드의 SLG와, 송월테크놀로지는 미국의 벨 텍스트론과 수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파리에어쇼에는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의 주도로 8개 회사가 참가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지난 19일부터 어제(25일)까지 열린 '파리 에어쇼 2023'에 참가한 경남 소재 ANH스트럭쳐는 스코틀랜드의 SLG와, 송월테크놀로지는 미국의 벨 텍스트론과 수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파리에어쇼에는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의 주도로 8개 회사가 참가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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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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