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아리랑 가치 재조명·전승 노력 필요”
입력 2023.06.27 (21:59)
수정 2023.06.27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 아리랑의 가치를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사단법인 제주도아리랑보존회는 오늘(27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학술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아리랑이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때 제주 아리랑은 포함되지 못했다며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승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에서는 꽃 아리랑과 조천 아리랑, 우도 아리랑, 한라산 아리랑 등 4가지 종류의 아리랑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제주도아리랑보존회는 오늘(27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학술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아리랑이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때 제주 아리랑은 포함되지 못했다며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승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에서는 꽃 아리랑과 조천 아리랑, 우도 아리랑, 한라산 아리랑 등 4가지 종류의 아리랑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 아리랑 가치 재조명·전승 노력 필요”
-
- 입력 2023-06-27 21:59:37
- 수정2023-06-27 22:11:32
제주 아리랑의 가치를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사단법인 제주도아리랑보존회는 오늘(27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학술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아리랑이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때 제주 아리랑은 포함되지 못했다며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승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에서는 꽃 아리랑과 조천 아리랑, 우도 아리랑, 한라산 아리랑 등 4가지 종류의 아리랑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제주도아리랑보존회는 오늘(27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학술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아리랑이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때 제주 아리랑은 포함되지 못했다며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승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에서는 꽃 아리랑과 조천 아리랑, 우도 아리랑, 한라산 아리랑 등 4가지 종류의 아리랑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
-
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강인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