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공장서 또 불…1명 연기흡입
입력 2023.06.28 (19:46)
수정 2023.06.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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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오후 1시 20분쯤 대전시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하던 40대 노동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무 혼합기기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작업하던 40대 노동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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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서 또 불…1명 연기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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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8 19:46:09
- 수정2023-06-28 20:19:00
어제(27일) 오후 1시 20분쯤 대전시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하던 40대 노동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무 혼합기기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작업하던 40대 노동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무 혼합기기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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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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