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내부정보 이용’ 무혐의
입력 2023.06.28 (21:32)
수정 2023.06.2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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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가 없다며 불송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김 여사가 시세조종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계속 수사할 방침입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가 없다며 불송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김 여사가 시세조종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계속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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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내부정보 이용’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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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8 21:32:52
- 수정2023-06-28 21:43:41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가 없다며 불송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김 여사가 시세조종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계속 수사할 방침입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가 없다며 불송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김 여사가 시세조종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계속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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