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력 확충”…보건의료노조 다음 달 총파업 예고
입력 2023.06.28 (21:59)
수정 2023.06.2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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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부산본부는 오늘.
부산대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인력 확충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한 해에 16명 이상이 비싼 간병비로 목숨을 잃는 상황에서 노동자들도 열악한 의료현장에 내몰려 고통받고 있다며,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다음 달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부산대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인력 확충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한 해에 16명 이상이 비싼 간병비로 목숨을 잃는 상황에서 노동자들도 열악한 의료현장에 내몰려 고통받고 있다며,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다음 달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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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인력 확충”…보건의료노조 다음 달 총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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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8 21:59:51
- 수정2023-06-28 22:05:07

보건의료노조 부산본부는 오늘.
부산대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인력 확충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한 해에 16명 이상이 비싼 간병비로 목숨을 잃는 상황에서 노동자들도 열악한 의료현장에 내몰려 고통받고 있다며,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다음 달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부산대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인력 확충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한 해에 16명 이상이 비싼 간병비로 목숨을 잃는 상황에서 노동자들도 열악한 의료현장에 내몰려 고통받고 있다며,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다음 달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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