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방안 논의
입력 2023.06.28 (22:00)
수정 2023.06.2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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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오늘, 전세사기 피해자들와 간담회를 열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중앙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소속 최인호, 박주민 의원 등과 전세사기 피해고충 접수센터장이 참석해 부산지역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피해 현황과 요구 사항을 청취했습니다.
또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관련 법 개정을 비롯해 중앙당과 시당 차원의 대책 마련과 함께 부산시의회 차원의 조례 제정이나 지원방안 등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중앙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소속 최인호, 박주민 의원 등과 전세사기 피해고충 접수센터장이 참석해 부산지역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피해 현황과 요구 사항을 청취했습니다.
또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관련 법 개정을 비롯해 중앙당과 시당 차원의 대책 마련과 함께 부산시의회 차원의 조례 제정이나 지원방안 등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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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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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8 22:00:49
- 수정2023-06-28 22:07:07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오늘, 전세사기 피해자들와 간담회를 열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중앙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소속 최인호, 박주민 의원 등과 전세사기 피해고충 접수센터장이 참석해 부산지역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피해 현황과 요구 사항을 청취했습니다.
또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관련 법 개정을 비롯해 중앙당과 시당 차원의 대책 마련과 함께 부산시의회 차원의 조례 제정이나 지원방안 등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중앙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소속 최인호, 박주민 의원 등과 전세사기 피해고충 접수센터장이 참석해 부산지역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피해 현황과 요구 사항을 청취했습니다.
또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관련 법 개정을 비롯해 중앙당과 시당 차원의 대책 마련과 함께 부산시의회 차원의 조례 제정이나 지원방안 등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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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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