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 중이던 한빛원전 5호기 냉각재 누설…원안위 조사
입력 2023.06.29 (08:12)
수정 2023.06.2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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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을 멈추고 계획 예방 정비를 하고 있던 한빛원전 5호기에서 냉각재 누설이 확인됐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어제(28일),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한빛 5호기의 원자로 격납 건물 내 안전주입계통에서 원자로 냉각재가 누설됐다는 사실을 보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외부로 방사능이 유출되는 등의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전문가를 파견해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어제(28일),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한빛 5호기의 원자로 격납 건물 내 안전주입계통에서 원자로 냉각재가 누설됐다는 사실을 보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외부로 방사능이 유출되는 등의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전문가를 파견해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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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 중이던 한빛원전 5호기 냉각재 누설…원안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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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9 08:12:54
- 수정2023-06-29 08:51:39
발전을 멈추고 계획 예방 정비를 하고 있던 한빛원전 5호기에서 냉각재 누설이 확인됐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어제(28일),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한빛 5호기의 원자로 격납 건물 내 안전주입계통에서 원자로 냉각재가 누설됐다는 사실을 보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외부로 방사능이 유출되는 등의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전문가를 파견해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어제(28일),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한빛 5호기의 원자로 격납 건물 내 안전주입계통에서 원자로 냉각재가 누설됐다는 사실을 보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외부로 방사능이 유출되는 등의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전문가를 파견해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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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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