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의대 유치’ 위해 다른 지역과 연대
입력 2023.06.29 (08:14)
수정 2023.06.2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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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전남 의대 유치를 위해 다른 지역과 연대합니다.
전남도는 지역의 의대 유치 역량을 모으기 위해 전남도 의과대학 민간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취약한 의료 여건이 비슷한 다른 지역과 정책연대를 통해 '의료취약지 의대 신설'을 공동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의대 신설에 대한 국민 여론 조성을 위해 수도권 지하철 광고와 다중이용시설 영상 홍보 등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지역의 의대 유치 역량을 모으기 위해 전남도 의과대학 민간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취약한 의료 여건이 비슷한 다른 지역과 정책연대를 통해 '의료취약지 의대 신설'을 공동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의대 신설에 대한 국민 여론 조성을 위해 수도권 지하철 광고와 다중이용시설 영상 홍보 등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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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의대 유치’ 위해 다른 지역과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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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9 08:14:23
- 수정2023-06-29 08:43:33
전라남도가 전남 의대 유치를 위해 다른 지역과 연대합니다.
전남도는 지역의 의대 유치 역량을 모으기 위해 전남도 의과대학 민간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취약한 의료 여건이 비슷한 다른 지역과 정책연대를 통해 '의료취약지 의대 신설'을 공동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의대 신설에 대한 국민 여론 조성을 위해 수도권 지하철 광고와 다중이용시설 영상 홍보 등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지역의 의대 유치 역량을 모으기 위해 전남도 의과대학 민간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취약한 의료 여건이 비슷한 다른 지역과 정책연대를 통해 '의료취약지 의대 신설'을 공동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의대 신설에 대한 국민 여론 조성을 위해 수도권 지하철 광고와 다중이용시설 영상 홍보 등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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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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