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일선 시군 ‘정책 소풍’으로 현장 의견 수렴
입력 2023.06.29 (10:03)
수정 2023.06.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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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함께 가는 보물 찾기 정책 소풍(Saw-風)'으로 일선 시군을 찾아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그제(27일)는 부안에서 청년 농업인 등 3십여 명을 만나 새만금 농지와 임대형 스마트팜, 신품종 개발 등을 논의했습니다.
정책 소풍은 현장을 직접 보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책으로 지난해 10월 장수, 11월 김제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그제(27일)는 부안에서 청년 농업인 등 3십여 명을 만나 새만금 농지와 임대형 스마트팜, 신품종 개발 등을 논의했습니다.
정책 소풍은 현장을 직접 보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책으로 지난해 10월 장수, 11월 김제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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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일선 시군 ‘정책 소풍’으로 현장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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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9 10:03:53
- 수정2023-06-29 11:15:04
전라북도가 '함께 가는 보물 찾기 정책 소풍(Saw-風)'으로 일선 시군을 찾아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그제(27일)는 부안에서 청년 농업인 등 3십여 명을 만나 새만금 농지와 임대형 스마트팜, 신품종 개발 등을 논의했습니다.
정책 소풍은 현장을 직접 보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책으로 지난해 10월 장수, 11월 김제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그제(27일)는 부안에서 청년 농업인 등 3십여 명을 만나 새만금 농지와 임대형 스마트팜, 신품종 개발 등을 논의했습니다.
정책 소풍은 현장을 직접 보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책으로 지난해 10월 장수, 11월 김제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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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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