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독립출판물 한 자리에”…‘2023 전주책쾌’ 다음 달 1일 개최
입력 2023.06.29 (10:04)
수정 2023.06.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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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립출판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책 박람회가 다음 달 1일과 2일, 이틀 동안 전주 연화정도서관 일대에서 열립니다.
전주에서 처음 열리는 '2023 전주책쾌, 독립출판 북페어'는 전국에서 온 독립출판 창작자와 소규모 출판사, 동네 책방 등 67개 팀이 모여 직접 만든 신작을 전시, 판매하고 강연과 체험 행사도 진행합니다.
'책쾌'는 조선 시대 책 문화를 이끌던 서적 중개인이며, 현대적인 관점에서 독립 출판인이자 비평가, 출판기획자 등을 가리킵니다.
전주에서 처음 열리는 '2023 전주책쾌, 독립출판 북페어'는 전국에서 온 독립출판 창작자와 소규모 출판사, 동네 책방 등 67개 팀이 모여 직접 만든 신작을 전시, 판매하고 강연과 체험 행사도 진행합니다.
'책쾌'는 조선 시대 책 문화를 이끌던 서적 중개인이며, 현대적인 관점에서 독립 출판인이자 비평가, 출판기획자 등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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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독립출판물 한 자리에”…‘2023 전주책쾌’ 다음 달 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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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9 10:04:25
- 수정2023-06-29 11:10:41
대한민국 독립출판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책 박람회가 다음 달 1일과 2일, 이틀 동안 전주 연화정도서관 일대에서 열립니다.
전주에서 처음 열리는 '2023 전주책쾌, 독립출판 북페어'는 전국에서 온 독립출판 창작자와 소규모 출판사, 동네 책방 등 67개 팀이 모여 직접 만든 신작을 전시, 판매하고 강연과 체험 행사도 진행합니다.
'책쾌'는 조선 시대 책 문화를 이끌던 서적 중개인이며, 현대적인 관점에서 독립 출판인이자 비평가, 출판기획자 등을 가리킵니다.
전주에서 처음 열리는 '2023 전주책쾌, 독립출판 북페어'는 전국에서 온 독립출판 창작자와 소규모 출판사, 동네 책방 등 67개 팀이 모여 직접 만든 신작을 전시, 판매하고 강연과 체험 행사도 진행합니다.
'책쾌'는 조선 시대 책 문화를 이끌던 서적 중개인이며, 현대적인 관점에서 독립 출판인이자 비평가, 출판기획자 등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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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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