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미국 워싱턴주의회, 10월 우호 협력 협정 맺기로
입력 2023.06.29 (10:04)
수정 2023.06.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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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와 미국 워싱턴 주의회가 오는 10월 우호 협력 협정을 맺고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북도의회 의장 특사로 미국 워싱턴 주의회를 방문한 이병철 의원은 데니 헥 의장 겸 워싱턴주 부지사와 상, 하원 의원 등을 만나 우호 협력 의향서를 전달하고 교류 확대 등을 논의했습니다.
전북도의회는 의회 교류 확대를 제안했고 워싱턴 주의회는 산업과 정책, 의정 활동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자고 화답했습니다.
전북도의회 의장 특사로 미국 워싱턴 주의회를 방문한 이병철 의원은 데니 헥 의장 겸 워싱턴주 부지사와 상, 하원 의원 등을 만나 우호 협력 의향서를 전달하고 교류 확대 등을 논의했습니다.
전북도의회는 의회 교류 확대를 제안했고 워싱턴 주의회는 산업과 정책, 의정 활동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자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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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미국 워싱턴주의회, 10월 우호 협력 협정 맺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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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9 10:04:41
- 수정2023-06-29 11:10:42
전북도의회와 미국 워싱턴 주의회가 오는 10월 우호 협력 협정을 맺고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북도의회 의장 특사로 미국 워싱턴 주의회를 방문한 이병철 의원은 데니 헥 의장 겸 워싱턴주 부지사와 상, 하원 의원 등을 만나 우호 협력 의향서를 전달하고 교류 확대 등을 논의했습니다.
전북도의회는 의회 교류 확대를 제안했고 워싱턴 주의회는 산업과 정책, 의정 활동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자고 화답했습니다.
전북도의회 의장 특사로 미국 워싱턴 주의회를 방문한 이병철 의원은 데니 헥 의장 겸 워싱턴주 부지사와 상, 하원 의원 등을 만나 우호 협력 의향서를 전달하고 교류 확대 등을 논의했습니다.
전북도의회는 의회 교류 확대를 제안했고 워싱턴 주의회는 산업과 정책, 의정 활동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자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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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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