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 주의 당부
입력 2023.06.29 (10:07)
수정 2023.06.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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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최근 함양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해당 환자는 증상 발생 전 집 주변 텃밭에서 작업을 했고, 복통과 설사 증상을 보이다 지난 26일 확진됐습니다.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은 4~10월 사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열성 질환으로, 치사율은 약 18.7%인 3급 법정 감염병입니다.
해당 환자는 증상 발생 전 집 주변 텃밭에서 작업을 했고, 복통과 설사 증상을 보이다 지난 26일 확진됐습니다.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은 4~10월 사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열성 질환으로, 치사율은 약 18.7%인 3급 법정 감염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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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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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9 10:07:02
- 수정2023-06-29 11:21:51
함양군은 최근 함양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해당 환자는 증상 발생 전 집 주변 텃밭에서 작업을 했고, 복통과 설사 증상을 보이다 지난 26일 확진됐습니다.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은 4~10월 사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열성 질환으로, 치사율은 약 18.7%인 3급 법정 감염병입니다.
해당 환자는 증상 발생 전 집 주변 텃밭에서 작업을 했고, 복통과 설사 증상을 보이다 지난 26일 확진됐습니다.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은 4~10월 사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열성 질환으로, 치사율은 약 18.7%인 3급 법정 감염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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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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