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위생기준 위반’ 축산물업체 4곳 적발
입력 2023.06.30 (08:14)
수정 2023.06.3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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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대구지역 170개 축산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위생점검을 벌인 결과 4곳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주요 위반 사항은 영업주와 종업원이 건강진단을 하지 않았거나, 자체 위생관리 기준을 운영하지 않은 업소 등입니다.
대구시는 또 양념육과 식육가공품 등 41건에 대한 위생검사를 의뢰하고 부적합한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와 폐기 조치 등을 할 예정입니다.
주요 위반 사항은 영업주와 종업원이 건강진단을 하지 않았거나, 자체 위생관리 기준을 운영하지 않은 업소 등입니다.
대구시는 또 양념육과 식육가공품 등 41건에 대한 위생검사를 의뢰하고 부적합한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와 폐기 조치 등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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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위생기준 위반’ 축산물업체 4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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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30 08:14:06
- 수정2023-06-30 09:08:30
대구시가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대구지역 170개 축산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위생점검을 벌인 결과 4곳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주요 위반 사항은 영업주와 종업원이 건강진단을 하지 않았거나, 자체 위생관리 기준을 운영하지 않은 업소 등입니다.
대구시는 또 양념육과 식육가공품 등 41건에 대한 위생검사를 의뢰하고 부적합한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와 폐기 조치 등을 할 예정입니다.
주요 위반 사항은 영업주와 종업원이 건강진단을 하지 않았거나, 자체 위생관리 기준을 운영하지 않은 업소 등입니다.
대구시는 또 양념육과 식육가공품 등 41건에 대한 위생검사를 의뢰하고 부적합한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와 폐기 조치 등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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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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