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공장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주민 병원 이송
입력 2023.07.03 (19:27)
수정 2023.07.0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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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후 5시 40분쯤 군산시 서수면의 한 공장에서 암모니아 냉매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군산시는 이 사고로 인근 주민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피해 규모가 더 늘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는 사고 뒤 재난문자를 보내 서수면 관원리 주민은 창문을 닫고 외출을 삼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 차단 등 초동 조치를 마무리하는 대로 유출량과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군산시는 이 사고로 인근 주민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피해 규모가 더 늘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는 사고 뒤 재난문자를 보내 서수면 관원리 주민은 창문을 닫고 외출을 삼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 차단 등 초동 조치를 마무리하는 대로 유출량과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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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공장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주민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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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3 19:27:30
- 수정2023-07-03 19:51:40
오늘(3일) 오후 5시 40분쯤 군산시 서수면의 한 공장에서 암모니아 냉매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군산시는 이 사고로 인근 주민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피해 규모가 더 늘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는 사고 뒤 재난문자를 보내 서수면 관원리 주민은 창문을 닫고 외출을 삼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 차단 등 초동 조치를 마무리하는 대로 유출량과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군산시는 이 사고로 인근 주민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피해 규모가 더 늘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는 사고 뒤 재난문자를 보내 서수면 관원리 주민은 창문을 닫고 외출을 삼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 차단 등 초동 조치를 마무리하는 대로 유출량과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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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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