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광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 사업 선정
입력 2023.07.03 (19:28)
수정 2023.07.0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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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광역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운영 사업에 전라북도가 선정됐습니다.
서울과 울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입니다.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는 지역 소공인 성장 지원과 연계, 협업을 조정하는 것은 물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한 해 예산은 국비 등 5억여 원이고, 전주벤처기업 육성촉진지구 발전위원회가 이달부터 위탁 운영을 맡습니다.
서울과 울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입니다.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는 지역 소공인 성장 지원과 연계, 협업을 조정하는 것은 물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한 해 예산은 국비 등 5억여 원이고, 전주벤처기업 육성촉진지구 발전위원회가 이달부터 위탁 운영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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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광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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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3 19: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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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광역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운영 사업에 전라북도가 선정됐습니다.
서울과 울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입니다.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는 지역 소공인 성장 지원과 연계, 협업을 조정하는 것은 물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한 해 예산은 국비 등 5억여 원이고, 전주벤처기업 육성촉진지구 발전위원회가 이달부터 위탁 운영을 맡습니다.
서울과 울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입니다.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는 지역 소공인 성장 지원과 연계, 협업을 조정하는 것은 물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한 해 예산은 국비 등 5억여 원이고, 전주벤처기업 육성촉진지구 발전위원회가 이달부터 위탁 운영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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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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