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숙소 7동 건립 지원
입력 2023.07.04 (11:22)
수정 2023.07.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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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이 올해 11월까지 화천읍과 간동면, 사내면, 상서면 등 4곳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숙소 7동을 건립합니다.
숙소는 1곳당 3천만 원이 투입되며, 화천군과 농가가 각각 절반씩 부담합니다.
숙소는 최소 2명이 주거할 수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30명이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숙소는 1곳당 3천만 원이 투입되며, 화천군과 농가가 각각 절반씩 부담합니다.
숙소는 최소 2명이 주거할 수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30명이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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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군,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숙소 7동 건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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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이 올해 11월까지 화천읍과 간동면, 사내면, 상서면 등 4곳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숙소 7동을 건립합니다.
숙소는 1곳당 3천만 원이 투입되며, 화천군과 농가가 각각 절반씩 부담합니다.
숙소는 최소 2명이 주거할 수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30명이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숙소는 1곳당 3천만 원이 투입되며, 화천군과 농가가 각각 절반씩 부담합니다.
숙소는 최소 2명이 주거할 수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30명이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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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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