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일본 돗토리 현, ‘우호 협정서’ 갱신
입력 2023.07.05 (09:53)
수정 2023.07.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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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강원도와 일본 돗토리 현이 ‘우호 협정서’를 갱신했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히라이 신지 돗토리 현지사는 어제(4일) 강원도청에서 우호 협정서를 갱신하고, 의미 있는 기념 사업 등을 통해 두 지역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와 돗토리 현은 지난 1994년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한 뒤 직원 상호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추진해 왔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히라이 신지 돗토리 현지사는 어제(4일) 강원도청에서 우호 협정서를 갱신하고, 의미 있는 기념 사업 등을 통해 두 지역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와 돗토리 현은 지난 1994년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한 뒤 직원 상호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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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일본 돗토리 현, ‘우호 협정서’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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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5 09:53:47
- 수정2023-07-05 10:17:31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강원도와 일본 돗토리 현이 ‘우호 협정서’를 갱신했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히라이 신지 돗토리 현지사는 어제(4일) 강원도청에서 우호 협정서를 갱신하고, 의미 있는 기념 사업 등을 통해 두 지역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와 돗토리 현은 지난 1994년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한 뒤 직원 상호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추진해 왔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히라이 신지 돗토리 현지사는 어제(4일) 강원도청에서 우호 협정서를 갱신하고, 의미 있는 기념 사업 등을 통해 두 지역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와 돗토리 현은 지난 1994년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한 뒤 직원 상호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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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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