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거래 도의원 원내대표 선출…민주당 도덕적 해이 심각”

입력 2023.07.06 (07:52) 수정 2023.07.0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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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질문 도중 주식거래를 한 현길호 도의원이 제주도의회 원내대표로 선출된 것에 대해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논평을 내고 민주당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도당은 이어 본회의장에서 사적 이익 추구행위를 한 사람을 도의회 제1당의 원내대표로 선출한 민주당 제주도당 소속 정치인들의 윤리 의식과 정무적 판단 능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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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거래 도의원 원내대표 선출…민주당 도덕적 해이 심각”
    • 입력 2023-07-06 07:52:55
    • 수정2023-07-06 08:19:44
    뉴스광장(제주)
도정질문 도중 주식거래를 한 현길호 도의원이 제주도의회 원내대표로 선출된 것에 대해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논평을 내고 민주당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도당은 이어 본회의장에서 사적 이익 추구행위를 한 사람을 도의회 제1당의 원내대표로 선출한 민주당 제주도당 소속 정치인들의 윤리 의식과 정무적 판단 능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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