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기록물 세계유산 등재 협조 부탁”
입력 2023.07.06 (09:56)
수정 2023.07.0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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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제주도정무부지사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한국대표부를 찾아 제주4·3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김 부지사는 제주 4·3에 대해 갈등해결의 새로운 지평이라 소개하며 세계기록유산 등재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유네스코 한국대표부 박상미 대사는 이에 4·3 기록물이 일련의 과정을 거쳐 유네스코에 신청되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현재 제주 4·3기록물은 지난 5월 1차 관문인 문화재청 심사에서 보완 요구를 받은 뒤 8월쯤 재심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 부지사는 제주 4·3에 대해 갈등해결의 새로운 지평이라 소개하며 세계기록유산 등재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유네스코 한국대표부 박상미 대사는 이에 4·3 기록물이 일련의 과정을 거쳐 유네스코에 신청되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현재 제주 4·3기록물은 지난 5월 1차 관문인 문화재청 심사에서 보완 요구를 받은 뒤 8월쯤 재심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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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기록물 세계유산 등재 협조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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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6 09:56:13
- 수정2023-07-06 10:23:25
김희현 제주도정무부지사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한국대표부를 찾아 제주4·3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김 부지사는 제주 4·3에 대해 갈등해결의 새로운 지평이라 소개하며 세계기록유산 등재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유네스코 한국대표부 박상미 대사는 이에 4·3 기록물이 일련의 과정을 거쳐 유네스코에 신청되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현재 제주 4·3기록물은 지난 5월 1차 관문인 문화재청 심사에서 보완 요구를 받은 뒤 8월쯤 재심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 부지사는 제주 4·3에 대해 갈등해결의 새로운 지평이라 소개하며 세계기록유산 등재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유네스코 한국대표부 박상미 대사는 이에 4·3 기록물이 일련의 과정을 거쳐 유네스코에 신청되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현재 제주 4·3기록물은 지난 5월 1차 관문인 문화재청 심사에서 보완 요구를 받은 뒤 8월쯤 재심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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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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