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출생 미신고 아동 32명 소재 확인 중
입력 2023.07.06 (21:56)
수정 2023.07.0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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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광주와 전남 지역 출생 미신고 아동 32명의 소재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어제(5일) 베이비박스에 맡겨졌던 미신고 아동 1명이 입양된 것을 확인하는 등 수사 의뢰받은 26명 가운데 5명을 종결 처리하고 나머지 21명의 소재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경찰청도 수사 의뢰된 17명 가운데 6명의 소재를 확인한 데 이어 나머지 11명이 어디에 있는지 찾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어제(5일) 베이비박스에 맡겨졌던 미신고 아동 1명이 입양된 것을 확인하는 등 수사 의뢰받은 26명 가운데 5명을 종결 처리하고 나머지 21명의 소재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경찰청도 수사 의뢰된 17명 가운데 6명의 소재를 확인한 데 이어 나머지 11명이 어디에 있는지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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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출생 미신고 아동 32명 소재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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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6 21:56:01
- 수정2023-07-06 21:59:09
경찰이 광주와 전남 지역 출생 미신고 아동 32명의 소재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어제(5일) 베이비박스에 맡겨졌던 미신고 아동 1명이 입양된 것을 확인하는 등 수사 의뢰받은 26명 가운데 5명을 종결 처리하고 나머지 21명의 소재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경찰청도 수사 의뢰된 17명 가운데 6명의 소재를 확인한 데 이어 나머지 11명이 어디에 있는지 찾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어제(5일) 베이비박스에 맡겨졌던 미신고 아동 1명이 입양된 것을 확인하는 등 수사 의뢰받은 26명 가운데 5명을 종결 처리하고 나머지 21명의 소재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경찰청도 수사 의뢰된 17명 가운데 6명의 소재를 확인한 데 이어 나머지 11명이 어디에 있는지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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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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