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지정 문화재 정비 추진…문화 유산 보존

입력 2023.07.10 (10:17) 수정 2023.07.1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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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지역 문화 유산 보존을 위해 지정 문화재 정비 사업이 추진됩니다.

양양군은 내년 12월까지 24억여 원을 들여 진전사지 승방 복원과 낙산사 연하당 정비, 하조대 탐방로 보수 등 7개 정비 사업을 진행합니다.

양양군은 보수 공사 기간, 일부 구간은 통행이 제한될 수 있지만 문화재 관람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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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지정 문화재 정비 추진…문화 유산 보존
    • 입력 2023-07-10 10:17:41
    • 수정2023-07-10 14:11:05
    930뉴스(강릉)
양양지역 문화 유산 보존을 위해 지정 문화재 정비 사업이 추진됩니다.

양양군은 내년 12월까지 24억여 원을 들여 진전사지 승방 복원과 낙산사 연하당 정비, 하조대 탐방로 보수 등 7개 정비 사업을 진행합니다.

양양군은 보수 공사 기간, 일부 구간은 통행이 제한될 수 있지만 문화재 관람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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