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노조 “노동자 총궐기 상경 투쟁 참여”
입력 2023.07.10 (19:53)
수정 2023.07.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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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교비정규직노조 전북지부가 오늘(10)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5일 서울에서 열리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총궐기 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현 정권이 학교 급식실 노동자들이 폐암으로 목숨을 잃고 충격적인 검진 결과가 나왔지만, 대책조차 제대로 내놓지 않고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전북지부 조합원들도 투쟁에 참여해 비정규직 철폐 등에 한목소리를 내고 국민 안전을 내팽개친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노조는 현 정권이 학교 급식실 노동자들이 폐암으로 목숨을 잃고 충격적인 검진 결과가 나왔지만, 대책조차 제대로 내놓지 않고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전북지부 조합원들도 투쟁에 참여해 비정규직 철폐 등에 한목소리를 내고 국민 안전을 내팽개친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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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비정규직노조 “노동자 총궐기 상경 투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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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0 19:53:30
- 수정2023-07-10 20:09:40
전국 학교비정규직노조 전북지부가 오늘(10)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5일 서울에서 열리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총궐기 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현 정권이 학교 급식실 노동자들이 폐암으로 목숨을 잃고 충격적인 검진 결과가 나왔지만, 대책조차 제대로 내놓지 않고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전북지부 조합원들도 투쟁에 참여해 비정규직 철폐 등에 한목소리를 내고 국민 안전을 내팽개친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노조는 현 정권이 학교 급식실 노동자들이 폐암으로 목숨을 잃고 충격적인 검진 결과가 나왔지만, 대책조차 제대로 내놓지 않고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전북지부 조합원들도 투쟁에 참여해 비정규직 철폐 등에 한목소리를 내고 국민 안전을 내팽개친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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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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